온라인 전시관

전시관

경상남도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이미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경남도민일보

  • 경남도민일보 전경 이미지

경남도민일보는 권력화된 토호언론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 6,000여명의 도민이 주주로 참여하여 창간한 개혁적 지역정론지입니다.


경상남도의회

  • 경상남도의회 전경 이미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도민의 뜻과 의견을 수렴하여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주어진 권한과 의정활동을 통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경상남도기록관

  • 경상남도기록관 이미지

  • 경상남도기록관 이미지

기록관리의 목적은 공공기관의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의 구현과 공공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효율적 활용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상남도기록관은 경남도청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수집·관리·보존하고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기록물을 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속은 인사과 기록물관리담당이며 보유하고 있는 기록은 종이문서(134,909권), 전자문서(493,159권), 도면(2,474권), 시청각(21,364권), 행정박물(1,188권)입니다.


경상남도소방본부

  • 경상남도소방본부 전경 이미지

1970년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서울시와 직할시는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자치소방 제도로 전환되었으며 시.군의 경우에는 지방 재정 사정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기까지 잠정적으로 국가에서 소방사무를 수행하도록 하여 국가와 자치소방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어 왔습니다.

창원스마트산단

  • 창원스마트산단 전경 이미지

똑똑하게 푸르게! 창원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는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입니다.

본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의 부설기관이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파견인력과 더불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주부품시험센터

  • 우주부품시험센터 전경 이미지

국내 최초 기업 전담 우주환경 전문시험평가시설로 미(美)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의 첨단장비와 오직 우주환경 시험규격평가를 위한 시설 구축되어 발사환경시험실, 궤도환경시험실, 전자파환경시험실, 소자파트시험실 등을 완비하여 우주개발품의 성능검증을 위한 각종 시험평가 원스톱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 해군사관학교 전경 이미지

세라믹 연구개발, 시험 · 분석 · 평가, 기술지원, 정책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세라믹 기술 혁신과 산업진흥으로 국가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입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전경 이미지

우리 원은 1908년 진주종묘장을 시작으로 110여년동안 경남 농업·농촌 육성을 위한 실용기술 연구와 보급에 힘써 왔습니다.

소통과 공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경남 농업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산업기술원

  • 한국산업기술원 전경 이미지

지방의회의 모든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과 시민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산업기술원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습니다.


한국재료연구원

  • 한국재료연구원 전경 이미지

한국재료연구원은 우리나라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속, 분말, 세라믹, 표면기술, 복합재료, 재료공정 등 재료관련 연구개발과 기업을 위한 기술지원 및 시험평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본원 전경이미지

  • 한국전기연구원(KERI) 안산분원 전경이미지

  • 한국전기연구원(KERI) 의왕분원 전경이미지

  •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스마트그리드본부전경이미지

세계 최고 기술을 선도하는『GLOCAL KERI 』가치 실현으로 정부『RE3020』에너지 대전환 정책 이행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혁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초연결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


(재)경남테크노파크

  • (재)경남테크노파크 전경 이미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조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습니다.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전경 이미지

2001년 출범한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경상남도와 진주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진주시 출연 바이오산업 지원기관입니다.

우리나라는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신성장산업으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쏘시스템

  • 다쏘시스템 전경 이미지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 140여 개국 23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 (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동발전 전경 이미지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01년 4월 2일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 정책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에너지 공기업입니다.

국내최대 단위화력 발전시설을 보유한 영흥발전본부를 비롯하여 삼천포발전본부, 분당발전본부, 그리고 영동에코발전본부와 여수발전본부 등 5개 발전소에서 시설용량 10,324MW의 설비를 가동하여 우리나라 전체 전기 공급량의 13%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경남본부

  • 한국은행경남본부 전경 이미지

한국은행은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나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금융안정에도 유의하여야 합니다.

물가안정은 돈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며 돈의 가치는 물가 수준에 좌우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금액을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듭니다. 오늘날 물가안정은 돈을 발행하고 통화신용정책을 수행하는 중앙은행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물가안정 목표를 정하여 국민에게 공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H농협금융

  • NH농협금융 전경 이미지

NH농협은행은 1961년에 출범하여 100%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순수 민족자본 은행으로서 전국 최대 점포망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고를 관리하는 나라살림 전문 은행입니다.


현대위아

  • 현대위아 전경 이미지

현대위아는 첨단 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일을 준비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새로운 이동성을 구현하고 온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네트워크로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LG전자

  • LG전자 전경 이미지

LG전자는전자제품, 모바일 통신기기 및 가전제품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전 세계 140여 개 사업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해 2019년 매출액 62조 3,0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홈 어플라이언스&에어 솔루션(H&A), 홈 엔터테인먼트(HE),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비이클 콤포넌트 솔루션(VS), 비즈니스 솔루션(BS)의 5개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휴대폰, 자동차 부품 등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해군사관학교

  • 해군사관학교 전경 이미지

해군사관학교는 해방과 함께 손원일 제독을 비롯한 해양 선각자들이 조국의 바다를 수호할 정예 해군장교를 양성하고자 1946년 1월 17일 3군 사관학교 중 최초로 개교했습니다.

가뫼골농촌체험마을

  • 가뫼골농촌체험마을 이미지

  • 가뫼골농촌체험마을 이미지

  • 가뫼골농촌체험마을 이미지

  • 가뫼골농촌체험마을 이미지

가뫼골 마을이 위치한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는 예부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살기에 좋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광제천(廣濟川)과 태천(台川)의 합류로 인한 넓은 농토 형성으로 인심이 후덕하고, 마을 앞산과 뒷산의 울창한 송림에 살았던 황새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도 송림은 20km 달하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